황보, 카페 1인 1음료 요구에 “빙수가 음료 4잔보다 더 비싼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카페 내 '1인 1 음료' 주문 요구에 불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황보가 대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 방문해 주문한 과일 빙수가 담겨 있다.
황보는 해당 빙수가 음료 4잔을 주문한 가격보다 높음에도 불구, '1인 1 음료'를 주문해야 하는 상황을 푸념했다.
앞서 지난 26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페의 '1인 1 음료' 주문 관련 게시글이 화제를 모은 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카페 내 ‘1인 1 음료’ 주문 요구에 불만을 드러냈다.
황보는 30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젤 비싼 팥빙수 시켰는데 인원수 맞춰 시키래. 이게 음료 4잔보다 더 비싼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보가 대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 방문해 주문한 과일 빙수가 담겨 있다. 황보는 해당 빙수가 음료 4잔을 주문한 가격보다 높음에도 불구, ‘1인 1 음료’를 주문해야 하는 상황을 푸념했다.
앞서 지난 26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페의 ‘1인 1 음료’ 주문 관련 게시글이 화제를 모은 바. 이에 황보도 카페에서 직접 겪은 일화를 공개하며 소비자 입장으로서 속상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황보는 지난 6월 종영한 MNB 예능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