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공장 화재, 시신 옮기는 소방관들
민경찬 2023. 8. 31. 15:16
[케손=AP/뉴시스] 31일(현지시각)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희생자의 시신이 들어 있는 가방을 옮기고 있다. 필리핀 주택가의 소규모 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졌다. 경찰은 홍수와 교통 혼잡, 주소지 오류로 소방관의 출동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2023.08.3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