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신입직원 뽑아요”...24곳 40명 규모 채용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8. 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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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2023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24개 신용협동조합에 40명 내외다.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채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5일 오후 4시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신용협동조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 25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되며, 10월 7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이 시행된다. 이후 10월 17일부터 모집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31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에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이 없으나 모집 신협 소재지 인재일 경우 채용 우대 자격이 주어진다.

신협중앙회는 2015년부터 공동채용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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