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효과! 박해진, 스타랭킹 男배우 2위 등극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박해진이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물이다. / 사진제공 = SBS /사진=김창현

배우 박해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박해진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2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017표를 얻고 2위에 올랐다.

이준호가 1위를 차지했으며 3위 김남길, 4위 류준열, 5위 차은우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