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일본 소매판매 126조원 6.8%↑..."음식료·휘발유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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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3년 7월 소매업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13조9240억엔(약 126조2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7월 상업동태 통계(속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가격 인상으로 음식료품과 휘발유 판매액이 늘어나고 무더위 영향으로 의류와 에어컨 등 판매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7월 도매와 소매를 합친 상업 판매액은 1.3% 늘어난 49조5620억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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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3년 7월 소매업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13조9240억엔(약 126조2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7월 상업동태 통계(속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가격 인상으로 음식료품과 휘발유 판매액이 늘어나고 무더위 영향으로 의류와 에어컨 등 판매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17개월 연속 전년 동월을 웃돌았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5.4% 증대인데 실제로는 이를 1.4% 포인트나 웃돌았다.
7월 소매 판매액은 계절조정치로는 전월보다 2.1% 증가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이 7.6%, 슈퍼마켓 5.2%, 편의점 5.2% 늘어났다. 가전대형점도 5.0%, 드럭스토어도 10.2%, 홈센터 5.2% 각각 증가했다.
또한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전년 동월에 비해 8.1% 늘었다. 기타 소매업이 11.6%, 식음료품 8.0%, 자동차 8.1%, 백화점 등의 각종 상품 6.3% 각각 증대했다.
외출 기회가 늘어나면서 의약품·화장품 등 판매를 끌어올렸다. 자동차 경우 반도체 부족으로 인도가 늦어진 작년에 대한 반동으로 판매가 늘어났다.
한편 7월 도매 판매액은 지난해 동월에 비해 0.7% 줄어든 35조6380억엔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로는 1.3% 많았다.
7월 도매와 소매를 합친 상업 판매액은 1.3% 늘어난 49조5620억엔이다. 전월보다는 1.5% 증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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