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자회사 펫누리 설립…반려동물 헬스케어 본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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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자회사 '펫누리'를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펫누리는 구독 커머스와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을 연계한 헬스케어 커머스 플랫폼이다.
사료 및 용품 등을 정기 구독서비스 할 경우 반려동물에게 매년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당 반려 동물에게 맞춤형 사료 및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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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아이톡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자회사 '펫누리'를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펫누리는 구독 커머스와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을 연계한 헬스케어 커머스 플랫폼이다. 사료 및 용품 등을 정기 구독서비스 할 경우 반려동물에게 매년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당 반려 동물에게 맞춤형 사료 및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건강검진 이후 2차 정말 진단 및 수술이 필요할 경우 제휴 동물병원과 연계해 정기 구독 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검진장비가 부족한 소형 동물병원에게 수탁비용을 절감해줄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 반려인의 의료비 부담도 줄이기 위해 자체 반려동물 전문 건강검진센터도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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