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제하는 배진건 이노큐어 테라퓨틱스 부사장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배진건 이노큐어 테라퓨틱스 부사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정애 의원-이데일리 정책 토론회'에서 '국내 신약개발의 해외 사례는'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K바이오 기술수출, 과연 최상의 선택인가'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 토론회는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통해 K바이오의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