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내년 DIY실내장식과 신설…정원 25명
박준 기자 2023. 8. 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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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는 내년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중년세대와 MZ세대를 위한 DIY실내장식과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DIY실내장식과의 정원은 25명이며 야간에 개설되는 학과다.
교육과정은 실무와 현장 중심에 기반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공의 기본 중의 기본인 먹매김, 벽체마감 등을 비롯해 가구제작이 되는 목공기술과 인테리어디자인 시공을 위한 도면작도 등 시공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즉 양방향 모두에 고루 전문성을 갖춘 실용인테리어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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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내년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중년세대와 MZ세대를 위한 DIY실내장식과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DIY실내장식과의 정원은 25명이며 야간에 개설되는 학과다.
교육과정은 실무와 현장 중심에 기반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공의 기본 중의 기본인 먹매김, 벽체마감 등을 비롯해 가구제작이 되는 목공기술과 인테리어디자인 시공을 위한 도면작도 등 시공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즉 양방향 모두에 고루 전문성을 갖춘 실용인테리어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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