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without Balloon' 세계 최초 변경 발표된 '뱅크시 작품명'

박진희 2023. 8. 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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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Love is in the Bin(2018)’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Girl without Balloon(2021)으로 변경된 작품명이 전 세계 최초 발표되기도 했다. 뱅크시(Banksy)는 영국의 화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사회운동가, 다큐멘터리로 감독으로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정체 불명의 작가이다. 2023.08.3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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