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중기부 “국내 로봇산업 육성 위해 국내 제품 지원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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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 "결과적으로 중국 로봇산업을 지원한 꼴이 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으로 서빙 로봇에 지원한 실적은 '20년 2대, '21년 4대, '22년 165대 수준에 불과하고, '22년의 경우 전체 165대 중 96대(58.2%)는 국산 제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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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한국경제신문은 「서빙 로봇에 최대 70% 국고 지원…결국 中 로봇산업 지원한 꼴 8.30(수) 조간)」 제하의 사설을 게재했고,
사설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 “결과적으로 중국 로봇산업을 지원한 꼴이 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중기부 설명]
’23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빙 로봇 245대 중 225대(91.8%)가 국산 제품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으로 서빙 로봇에 지원한 실적은 ’20년 2대, ’21년 4대, ’22년 165대 수준에 불과하고, ’22년의 경우 전체 165대 중 96대(58.2%)는 국산 제품을 지원했습니다.
그간 국산 서빙 로봇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WTO 등 국제협정에서 규정하는 ‘내국인 대우’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산 제품의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실 디지털 소상공인과(044-204-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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