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 런던, 영국 밀리터리 스타일의 ‘켄싱턴 린넨 셔트’ 출시

2023. 8. 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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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리아가 국내에 수입·공급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트렌치 런던(TRENCH LONDON)'이 이번 가을 시즌 판매를 목표로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켄싱턴 린넨 셔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석정우 네오코리아 대표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디자인과 무게감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에 입기 좋도록 소재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며 "린넨은 100% 자연 섬유로 땀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시원하게 입기 좋고 부드럽고 보온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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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리아가 국내에 수입·공급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트렌치 런던(TRENCH LONDON)’이 이번 가을 시즌 판매를 목표로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켄싱턴 린넨 셔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트렌치 런던이 이번에 선보이는 가을 셔트들은 18세기 영국 군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셔트 뒤쪽에 대각선 스트라이프 접지를 적용해 명품 다운 고급감과 헤리티지를 추구했다.

소재는 린넨 100%로 신축성이 뛰어나 높은 활동성을 제공한다. 린넨 소재의 옷은 정전기가 없으며, 세균 번식이 거의 없어 위생적으로 입기 좋다. 고급 소재 및 지퍼를 적용해 회사 업무 시 근무복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 스타일리시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 또 오버 핏 컷이기 때문에 남녀가 함께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브리티시 시그니처 디자인과 린넨 100%의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감도 놓치지 않아 30~40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석정우 네오코리아 대표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디자인과 무게감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에 입기 좋도록 소재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며 “린넨은 100% 자연 섬유로 땀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시원하게 입기 좋고 부드럽고 보온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네오코리아 소개

네오코리아는 자동차 부품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무역 회사다. NFT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는 의류, 주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국내 론칭을 위해 꾸준히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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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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