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대원정밀, 직업계고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혁 대원정밀 대표가 31일 충북 직업계고 학생 교육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충북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안 대표는 2011년부터 충북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직업계고에 매년 5000만 원씩 5억2000만 원을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대원정밀은 정밀부품, 금형가공 등 정밀기기 제작 전문기업이다.
충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31일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안혁 대원정밀 대표가 31일 충북 직업계고 학생 교육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충북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안 대표는 2011년부터 충북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직업계고에 매년 5000만 원씩 5억2000만 원을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대원정밀은 정밀부품, 금형가공 등 정밀기기 제작 전문기업이다. 배터리 라인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환경센터 와우-월악산국립공원 협약
충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31일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환경교육 관련 자료 상호교류 ▲환경교육 관련 프로그램 홍보·참여 ▲환경교육, 자연과학 활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와우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9월 23일 ‘환경시민과 함께하는 에코투어’에서 깃대종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