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가 뭐죠'…전북도 찾아가는 설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는 내년 1월18일 공식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도는 전북특별법 개정법안 설명과 함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정비사항, 질문·답변 등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민선식 전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는 내년 1월18일 공식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남원시를 시작으로 10월11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무원과 직능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북도는 전북특별법 개정법안 설명과 함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정비사항, 질문·답변 등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향후 도민 설명회와 정책토론회,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