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내달 6~7일 '2023 마이크로디그리 전공박람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대학교는 오는 9월 6~7일 에벤에셀관 컨벤션홀에서 '2023 마이크로디그리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이크로디그리 전공박람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적 미래 설계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신한대학교는 오는 9월 6~7일 에벤에셀관 컨벤션홀에서 '2023 마이크로디그리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이크로디그리 전공박람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적 미래 설계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재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으로 편성된 35개 전공에 대한 안내와 체험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및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신한대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융합전공에 대한 의무이수 제도인 소단위 전공제(마이크로디그리)를 유연한 학사제도와 결합해 2023학년도부터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강성종 총장은 "신한대는 국내 대학 최초 마이크로디그리 단과대학을 설립해 NO.1이 아닌 Only One을 만들어내는 학생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 목표로 하는 THE TECH-ONE 융합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