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전'
김민지 기자 2023. 8. 31. 13:1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31일 서울 강남구 오페라 갤러리에서 열린 '새로운 출발, 아이의 눈으로: 카렐 아펠&니키 드 생팔' 특별전에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번 특별전은 다음 달 6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며, 네덜란드 화가이자 조각가인 카렐 아펠의 화려한 색채가 담긴 그림과 환상적이고 서사적인 요소를 담아낸 니키 드 생팔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2023.8.31/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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