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초등학교 금융교육을 위한 맞춤형 교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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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 교재 '부산은행 금융교실'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교재를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나눠주고, 방문교육과 소외계층 금융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박영준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교실 교재를 통해 어린 학생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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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 교재 ‘부산은행 금융교실’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교재는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익힘책 형태로 만들어졌다. 주제는 ▷합리적인 소비생활 ▷저축과 투자 ▷은행에서 하는 일 ▷청소년 금융사기예방 등 총 4개다. 각 1권, 모두 4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캐릭터가 등장하는 퀴즈와 만화 등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는 콘텐츠를 담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은행은 교재를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나눠주고, 방문교육과 소외계층 금융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박영준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교실 교재를 통해 어린 학생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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