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JW성천상에 부부의사 김동연·안미홍

나확진 2023. 8. 31. 13: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열린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에서 이경하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수상자인 안미홍·김동연 의사 부부, 이성낙 JW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30일 경기도 과천시 JW과천사옥에서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을 열어 부부 의사 김동연(49·글로벌케어내과), 안미홍(49·누가광명의원) 씨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 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의료인을 발굴하고자 2012년 제정된 상이다. 김동연·안미홍 부부는 2003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의사로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한 이후 15여년간 인술을 펼진 것은 물론 지금까지 현지 의료 환경 개선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ra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