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연습 UFS 오늘 종료

[정오뉴스]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가 오늘 오후 종료됩니다.

한미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1부 정부 연습을 통해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지난 28일부터는 육·해·공군·해병대와 주한미군 및 미 본토 우주군도 참여한 가운데 군 단독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유엔사 회원국인 호주와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도 참가했고,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에 따라 연습 수행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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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20037_36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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