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비맥주 카스X한맥,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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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와 한맥이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했다.
현장에 방문한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과 임원진들이 오비맥주 카스와 한맥의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즐겼다.
'10th +1, The New 1st'라는 타이틀로 공연의 막을 올린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카스와 한맥은 두류공원 시민광장을 중심으로 행사장 곳곳에 특색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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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와 한맥이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했다. 올해로 11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카스는 2014년부터 8년 연속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비맥주 이근창 영업부분 전무, 최상범 영업부문 부사장, 배하준 사장,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 한민철 영업부문 이사가 유명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대형 카스 베어 벌룬’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현장에 방문한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과 임원진들이 오비맥주 카스와 한맥의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즐겼다. ‘카스’ 부스에서는 맥주로봇 비어 박스(Beer Box)가 따라주는 카스와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를 만나볼 수 있다.
‘10th +1, The New 1st’라는 타이틀로 공연의 막을 올린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카스와 한맥은 두류공원 시민광장을 중심으로 행사장 곳곳에 특색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을 만난다. 궂은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한 관객들이 공연 무대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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