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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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내달 1~3일 서울 양재동 AT 농산물센터에서 열리는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군의 귀농·귀촌을 홍보한다.
31일 영월군에 따르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 청년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설명한다.
영월군은 최근 5년 동안 귀농·귀촌인이 연평균 1400여 명 이상 유입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와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해 전문적인 귀농귀촌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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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유입유도·청년특화 정책 홍보
[영월=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내달 1~3일 서울 양재동 AT 농산물센터에서 열리는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군의 귀농·귀촌을 홍보한다.
31일 영월군에 따르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 청년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설명한다. 우수 농산물·가공품 전시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에게 지역 알림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최근 5년 동안 귀농·귀촌인이 연평균 1400여 명 이상 유입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와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해 전문적인 귀농귀촌 상담을 하고 있다.
신승규 군 농업축산과장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고 특히 청년층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홍보해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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