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단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가평군은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2025년 4~5월 중, 생활체육대축전은 2026년 9~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읍면장, 숙박·요식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길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경기장 배정 및 시설보강, 행사운영 및 홍보, 종합교통대책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선수단 체류지원을 준비한다. 또 관내 경기장 시설정비사업 현장 조사반을 운영해 종목별 필요경기장 및 공공체육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개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2025년 4~5월 중, 생활체육대축전은 2026년 9~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기간은 3~4일 정도로, 31개 시군에서 2만여명이 참여해 20여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