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이 최정원,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 사실무근‥은퇴설도 루머

박수인 2023. 8. 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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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의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8월 30일 OSEN은 최정원의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 식당 오픈설, 은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했다.

최정원은 2001년 KBS 2TV 드라마 '쿨'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 속 '미칠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정원이 부동산 회사의 과장으로 진급했다는 설,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 배우 은퇴설 등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루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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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정원의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8월 30일 OSEN은 최정원의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 식당 오픈설, 은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했다.

최정원은 2001년 KBS 2TV 드라마 '쿨'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 속 '미칠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8년 방송된 TV조선2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 영화 '하나식당'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아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정원이 부동산 회사의 과장으로 진급했다는 설,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 배우 은퇴설 등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루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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