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흐리고 천둥·번개 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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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7.5도, 울산 25.8도, 창원 24.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28도, 경남 27∼30도로 예상된다.
부산기상청은 "부산과 경남남해안 일부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낙뢰 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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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31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7.5도, 울산 25.8도, 창원 24.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28도, 경남 27∼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부산기상청은 “부산과 경남남해안 일부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낙뢰 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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