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9대 총장후보자선거 1순위, 박민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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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창원대학교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박민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가 1순위로 선출됐다.
창원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권희경)는 지난 30일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를 실시한 결과, 1순위는 박민원 교수, 2순위는 송신근 회계학과 교수가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장임용추천위는 이번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에 따라 창원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통한 1순위, 2순위 후보자의 연구진실성 검증 등을 거쳐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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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박민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가 1순위로 선출됐다.
창원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권희경)는 지난 30일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를 실시한 결과, 1순위는 박민원 교수, 2순위는 송신근 회계학과 교수가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장임용추천위는 이번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에 따라 창원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통한 1순위, 2순위 후보자의 연구진실성 검증 등을 거쳐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한다.
추천된 총장임용후보자는 교육부장관 임용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받아 창원대 제9대 총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장 임기는 발령일로부터 4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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