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가을 야외 상설공연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과 10월 대전 5개구 지역 명소에서 야외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31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5개구 지역 명소에서 9개 전문예술단체가 클래식과 전통음악을 연주한다.
상설 공연은 9월 2일 중구 뿌리공원 수변무대에서 퓨전국악그룹 풍류·신명풍무악, 9월 16일 동구 우암사적공원 이직당에서 남사당 대전지회 공연 등이 펼쳐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9월과 10월 대전 5개구 지역 명소에서 야외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31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5개구 지역 명소에서 9개 전문예술단체가 클래식과 전통음악을 연주한다.
상설 공연은 9월 2일 중구 뿌리공원 수변무대에서 퓨전국악그룹 풍류·신명풍무악, 9월 16일 동구 우암사적공원 이직당에서 남사당 대전지회 공연 등이 펼쳐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drei7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FACT] 잼버리 사태에 입 연 김현숙 여가부 장관 (영상)
- 민주당, 이념 논쟁·오염수 대정부 공세…'李 영장' 뇌관
- '저위험 권총' 도입 추진…"묻지마 범죄 근본 대책 아냐"
- '정율성·홍범도' 이념공방…與 "역사 무시" vs 野 "색깔론"
- [이철영의 정사신] 尹 대통령의 새만금 잼버리 '이중성'
- 제대로 통한 '무빙', 암흑기였던 디즈니+ 구원 [TF초점]
- 2% 못 넘은 '순정복서'…학폭 껴안은 드라마의 굴욕[TF초점]
- 한국타이어 조현범 "보석 간곡 부탁" vs 검찰 "추가 구속해야"
- 올해도 고꾸라지는 실적…한토신, 결국 2위 한자신 손 잡았다
- [이건뭐지?] '영화관 데이트'하고 부부는 침울해졌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