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웨일스 삼 형제, 닭갈비+막국수+쌈 먹방 "가장 맛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 형제가 개성 있는 닭갈비 먹방을 펼친다.
8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데이를 맞은 웨일스 형제들이 존&맥과 함께 여행을 즐긴다.
웨일스 형제들의 개성 넘치는 닭갈비 먹방기는 8월 3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 형제가 개성 있는 닭갈비 먹방을 펼친다.
8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데이를 맞은 웨일스 형제들이 존&맥과 함께 여행을 즐긴다. 야심차게 준비한 물놀이 바캉스를 마친 아이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러 식당으로 이동한다.
이들이 선택한 저녁 메뉴는 바로 숯불닭갈비. 형제들은 푸르뎅뎅한 닭갈비의 비주얼에 당황하지만, 먹기 좋게 익은 닭갈비를 맛보고는 달콤한 맛에 젓가락질을 쉬지 않고 폭풍 먹방에 나선다. 전날 달걀덮밥 제조에 푹 빠졌던 첫째 벤은 이날도 입맛에 맞게 닭갈비 덮밥을 개발하여 벤표 탄수화물 먹방을 보여준다. 더 맛있게 먹고 싶었던 둘째 해리는 존&맥의 엄마 앨리슨에게 일대일 쌈 강의를 듣고는 자신만의 쌈을 제조해 닭갈비를 즐긴다. 해리는 쌈을 맛보곤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다"라고 극찬하는데, 심지어 막국수까지 쌈에 넣어 먹으며 닭갈비 쌈에 중독됐다는(?) 후문.
한편, 제각각의 방법으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잭이 화로에 무릎을 데인다. 다행히 식당 사장님의 도움으로 금방 응급처치를 한다고. 사장님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던 막내 잭은 서툰 한국말로 "안 아파요", "괜찮아요"를 거듭 연습하며 사장님에게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후 식사를 마친 친구들은 함께 마트로 향한다. 웨일스에서부터 한국의 바나나 맛 과자를 그리워하던 해리는 어김없이 바나나 맛 과자를 찾아 나서는데. "과자 못 구하면 출국 안 할 거야"라고 외치던 해리가 이번 마트에서 과연 과자를 찾아낼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