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뷰티&헬스케어쇼’, 7~10일까지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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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관광공사, 세계전람이 주관하는 '2023 뷰티&헬스케어쇼'가 오는 7~1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인의 관심 분야인 헬스케어 산업까지 확장하면서 2016년부터 7년간 지속적으로 열렸던 '코리아뷰티&코스메틱쇼'를 '2023 뷰티&헬스케어쇼'로 행사명을 변경해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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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관광공사, 세계전람이 주관하는 ‘2023 뷰티&헬스케어쇼’가 오는 7~1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인의 관심 분야인 헬스케어 산업까지 확장하면서 2016년부터 7년간 지속적으로 열렸던 ‘코리아뷰티&코스메틱쇼’를 ‘2023 뷰티&헬스케어쇼’로 행사명을 변경해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코스메틱, 헬스케어·웰니스 관련 인천 소재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화장품·메이크업, 피부·바디케어, 이너뷰티, 디지털케어, 웰니스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은 오는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전시회가 운영되는 4일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7일부터 10일까지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입장료 5000 원을 내고 현장 접수 후 참관할 수 있다.
인천=장현일 기자 hicha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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