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얼굴에도 빛나는 수분 광채" 유니베라, '알로엔 더블루' 출시

알로엔더블루 라인 이미지 (사진=유니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유니베라는 저자극 기초 수분 케어 코스메틱 라인 '알로엔 더블루'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알로엔 더블루'는 촉촉한 맨 얼굴에도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하는 보습 테라피 컨셉의 라인으로 토너·세럼·로션·크림·미스트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알로엔 더블루'의 핵심성분 '알로-엠 컴플렉스(ALO-M Complex)'는 피부 내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게 차오른 수분광을 유지하게 한다. '

알로-엠 컴플렉스'는 베이비 알로에, 7중 히알루론산, 온천수가 복합 처방된 성분이다. 성장력이 왕성한 베이비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수분이 팽팽하게 차오른 효과를 부여한다. 7중 히알루론산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이 분포될 수 있도록 수분 통로를 열어주고, 특별한 보습 성분들로 차곡차곡 보습 타워를 쌓아 탄탄한 보습 케어를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워터풀 클라우드 기술을 반영한 제형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준다.

한편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한 '알로엔 더블루'의 보습 효능은 4종(토너·세럼, 로션, 크림) 동시 2주간 사용 시 24시간 보습이 지속됐고, 피부 층별 수분량이 증가 했으며 피부 장벽이 개선·진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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