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대충 찍어도 화보네 ♥안보현 또 반하겠어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29일 지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LA에서의 자유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수는 LA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지수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 지수는 각도를 무시하고 셀카를 남겼다. 초근접 셀카에도 지수는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수는 8월 3일 배우 안보현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지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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