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모니터랩은 글로벌 에지 기반의 통합 보안 플랫폼인 아이온클라우드에 'SRA(시큐어 리모트 액세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RA는 기업의 네트워크,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아이온클라우드의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솔루션이다.
SRA는 기존 VPN을 통한 백홀을 없애고 사용자를 기업의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대폭 상승시켰다. 또 기업의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은 커넥터로 보호되며, 내외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IP가 노출되지 않아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 혹은 네트워크로부터 보호 받는다. 이와함께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권한을 부여하고 카탈로그화 돼 있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마다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검증한다.
아이온클라우드 SRA
SRA는 또 최근 신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니터랩의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인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와 연동해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하고 빠른 접속을 제공함으로써,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완성한다.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는 "회사 업무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집, 사무실, 카페 등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면서 "아이온클라우드 SRA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회사 업무를 할 수 있게 해, 변화된 패러다임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