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더 마블스’ 역대 가장 짧은 마블영화? “러닝타임 1시간33분”[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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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 마블 영화 '더 마블스'의 러닝 타임이 1시간 33분으로, 역대 마블 영화 중 가장 짧다는 예측이 나왔다.
최근 코믹북닷컴 등 다수의 외신은 "영화 '더 마블스'가 가장 짧은 마블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앤트맨과 와프스',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등과 마찬가지로 러닝 타임이 2시간 미만인 마블 영화 중 한 편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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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서준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 마블 영화 '더 마블스'의 러닝 타임이 1시간 33분으로, 역대 마블 영화 중 가장 짧다는 예측이 나왔다.
최근 코믹북닷컴 등 다수의 외신은 "영화 '더 마블스'가 가장 짧은 마블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앤트맨과 와프스',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등과 마찬가지로 러닝 타임이 2시간 미만인 마블 영화 중 한 편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는 11월 10일 개봉을 예정한 영화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는 박서준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박서준에 앞서 마동석이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로 먼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 바 있다.
브리 라슨의 MCU 첫 등장을 알린 영화 '캡틴 마블'은 지난 2019년 개봉해 국내서만 5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편에 해당하는 '더 마블스'가 어떤 반응을 모을지 주목된다.(사진=영화 '더 마블스' 예고편 캡처,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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