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기이브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직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기이브이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3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4625원) 대비 29.95%(1385원) 오른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기이브이는 장을 열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기이브이는 지난 17일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준가 4625원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기이브이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3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4625원) 대비 29.95%(1385원) 오른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기이브이는 장을 열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기이브이는 지난 17일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4625원이다.
일반적으로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구 주주와 새 주주 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려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garde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FACT] 잼버리 사태에 입 연 김현숙 여가부 장관 (영상)
- 민주당, 이념 논쟁·오염수 대정부 공세…'李 영장' 뇌관
- '저위험 권총' 도입 추진…"묻지마 범죄 근본 대책 아냐"
- '정율성·홍범도' 이념공방…與 "역사 무시" vs 野 "색깔론"
- [이철영의 정사신] 尹 대통령의 새만금 잼버리 '이중성'
- 제대로 통한 '무빙', 암흑기였던 디즈니+ 구원 [TF초점]
- 2% 못 넘은 '순정복서'…학폭 껴안은 드라마의 굴욕[TF초점]
- 한국타이어 조현범 "보석 간곡 부탁" vs 검찰 "추가 구속해야"
- 올해도 고꾸라지는 실적…한토신, 결국 2위 한자신 손 잡았다
- [이건뭐지?] '영화관 데이트'하고 부부는 침울해졌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