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9월 결혼 “예비신랑은 방송계 종사자 비연예인” [공식]

이민지 2023. 8. 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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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9월 결혼한다.

안혜경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31일 "안혜경이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방송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새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린 후 경사를 알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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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9월 결혼한다.

안혜경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31일 "안혜경이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방송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새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린 후 경사를 알려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여러 방송, 공연, 영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아마도 마지막 존재(아마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불나방의 든든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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