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챔피언십 우승컵은 '나의 것'…장유빈·고군택·최승빈·서요섭·이재경·조우영 출사표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펼쳐진다.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서요섭은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많은 갤러리 분들이 오셔서 남자프로골프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을 비롯해 고군택, 이재경, 최승빈, 그리고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우영과 장유빈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서요섭은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많은 갤러리 분들이 오셔서 남자프로골프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