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남자골프 간판선수들 [KPGA LX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8. 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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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을 비롯해 고군택, 이재경, 최승빈, 그리고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우영과 장유빈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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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고군택, 이재경, 서요섭, 최승빈, 조우영, 장유빈 선수. 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을 비롯해 고군택, 이재경, 최승빈, 그리고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우영과 장유빈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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