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Fati)' 토트넘서 '파티(party)'하나? 로마노 "바르샤와 1년 임대 협상 중"...바르샤는 급여 100% 보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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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20)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현지시간) "토트넘은 현재 2024년 6월까지 파티 임대 계약을 협상하기 위해 바르샤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양 측이 거래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다. 바르샤는 파티 급여의 100%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파티보다 라민 야말(16)을 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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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20)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현지시간) "토트넘은 현재 2024년 6월까지 파티 임대 계약을 협상하기 위해 바르샤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양 측이 거래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다. 바르샤는 파티 급여의 100%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첼시도 파티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아직 정식으로 접근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는 최근까지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제2의 메시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파티보다 라민 야말(16)을 중용하고 있다. 파티는 올 시즌 선발 출전 없이 교체로 3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이에 파티는ㅊ라리가를 떠나 EPL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로마노는 파티가 브라이튼을 최종 목적지로 받아들였다고 알린 바 있다.
따라서, 파티의 최종 행선지는 두고 바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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