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인사이트] 웨드부시 "엔비디아와 기술주 올해 하반기에 대폭 오를 것"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3. 8. 31. 07: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모닝 인사이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마지막으로 월가 전문가들의 증시 전망까지 확인해 보시죠.
다소 엇갈린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 보시죠.
[댄 아이브스 / 웨드부시증권 기술주 애널리스트 : 연준, 10년물 국채금리와 상관없이 기술주는 어려움을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12~15% 오르고 내년까지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기술주 강세장이 시작됐습니다. 엔비디아와 전반적인 기술주가 올해 하반기에 훨씬 더 높이 오를 것입니다. 대량 매도 이후의 정체기가 기술주에서 벗어날 때였다기보다는 황금 매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18~24개월 동안 펼쳐질 슈퍼볼형 기술주 랠리의 하프타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글, 10월 4일 '픽셀폰 8시리즈' 공개…아마존, '주 3일 출근' 압박 [글로벌 비즈]
- 美 증시, 다시 커지는 골디락스 기대감 [글로벌 뉴스픽]
- 바이든 정부, 엔비디아 AI 반도체 중동 수출도 일부 통제
- 뉴욕증시, 민간고용·경제성장률 둔화에 나흘 연속 상승…S&P 500, 4천500 돌파
- [오늘의 날씨] 경상권 천둥·번개 비…수도권 오후부터 맑아져
- 美연착륙 기대감↑민간고용 예상치 못미쳐 [따끈따끈 글로벌지표]
- 아마존, '주 3일 출근' 압박…"안 지키면 해고할 수도"
- 美 검찰·금융당국, 머스크 집짓기에 테슬라 돈 끌어 썼는 지 조사
- 美 2분기 성장률 2.4%→2.1%로 하향…잠재성장률 수준 웃돌아
- 러몬도 美상무장관 방중 마무리…"中, 美기업에 예측가능한 환경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