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파바르, 인테르행, "팀에 두 번째 별(20회 우승)을 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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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자맹 파바르가 포부를 밝혔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FC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수비수 파바르를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1996년생의 프랑스 국가대표인 파바르는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파바르는 입단 직후 "나는 인테르 셔츠의 두 번째 별(10회 우승 당 1개)을 박기 위해 세리에 A 우승을 견인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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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벵자맹 파바르가 포부를 밝혔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FC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수비수 파바르를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1996년생의 프랑스 국가대표인 파바르는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지난 2018년에는 조국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파바르는 입단 직후 "나는 인테르 셔츠의 두 번째 별(10회 우승 당 1개)을 박기 위해 세리에 A 우승을 견인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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