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4.0의 나라’ 몽골에서 호캉스를?…몽골 럭셔리 호텔 4
흔히 몽골을 여행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청정자연 속을 떠도는 ‘시력 4.0’의 유목민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와 동시에 몽골에 세련된 매력은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 또한 많다.
알고보면 몽골은 세련되고도 고풍스러운 여행지로 손색없다. 오늘날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는 다른 대도시 못지않은 화려함이 가득하며 초원, 사막 지대에도 각종 리조트가 들어섰다.
최근 청정 자연을 만끽하고자 몽골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몽골만의 문화를 느끼고 싶거나 울란바토르의 세련된 매력을 엿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몽골의 럭셔리 호텔 4곳을 소개한다.



호텔에는 총 290개의 객실이 있다. 대부분의 객실에 울란바토르의 중심에 자리한 수흐바타르 광장 쪽으로 창이 나있다. 광장 너머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담긴다는 장점이 있다. 해가 진후에는 반짝이는 울란바토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영장, 레스토랑 등 호텔 내 시설이 잘 구성돼있다. 울란바토르에서 깔끔하고도 편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호텔이다.

이곳은 과거 소련 휴가객을 위한 숙소였다. 보수공사를 거치고 2008년 재개장한 이곳은 현재 공원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이름 알리고 있다.

특히 테렐지 호텔에는 얼굴, 전신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스파 시설도 있다. 웰니스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인 곳이다. 테렐지 호텔은 홈페이지 내 양식을 작성해 메일로 보내야 한다.

초원에 자리한 이곳은 몽골 전통 문화를 느끼기도 제격인 숙소다. 특히 몽골에서 가장 큰 행사인 나담 축제 기간에는 호텔 주위에서 각종 경기가 열린다는 장점이 있다.
리조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문을 연 후, 올해 운영(2023년 기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몽골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점 참고해 호텔 홈페이지 내에서 예약을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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