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5, 9월 12일 공개…주가 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증시의 대장주 애플이 2% 가까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1.92% 상승한 187.65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이 2% 가까이 급등한 것은 전일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15 공개 일정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은 전일 고객들에게 보낸 초대장을 통해 9월 12일 아이폰15와 최신형 애플 워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의 대장주 애플이 2% 가까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1.92% 상승한 187.65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2조9340억 달러를 기록, 다시 3조 달러에 육박했다. 애플은 인류 기업 최초로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했었다.
이날 애플이 2% 가까이 급등한 것은 전일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15 공개 일정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은 전일 고객들에게 보낸 초대장을 통해 9월 12일 아이폰15와 최신형 애플 워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9월 12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에서 행사를 열고 관련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전일에도 애플은 2% 정도 상승했었다. 애플이 이틀 연속 랠리를 펼친 것이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