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아기였는데 남자 같아” 신동 “이제 마흔” (빈집살래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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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신동에게 이제 남자가 됐다고 말했다.
8월 30일 방송된 MBC 라이프타임 공동제작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 수리수리 마을수리'에서는 전주시 팔복동 신복마을 정자 앞에서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 유정수가 만났다.
이어 채정안은 "신동도 얼굴이 제법 이제 남자 태가 난다. 아기였는데"라고 말해 엉뚱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채정안은 굴하지 않고 김민석에게도 "이제 다 컸다"고 말했고, 신동은 "누나 건강하셔야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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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신동에게 이제 남자가 됐다고 말했다.
8월 30일 방송된 MBC 라이프타임 공동제작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 수리수리 마을수리’에서는 전주시 팔복동 신복마을 정자 앞에서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 유정수가 만났다.
모든 출연진들이 박수를 치며 “드디어 오늘이 온다”고 감격했다. 박나래는 “박수에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저희가 2022년 9월 팔복동 이 정자에서 만나서 거의 1년만이다”고 설명했다.
신동은 “우리는 이 정자를 버릴 수 없냐. 왜 항상 이 앞에서 이러냐”고 반응했고 채정안은 “정자도 1년 만에 보니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정안은 “신동도 얼굴이 제법 이제 남자 태가 난다. 아기였는데”라고 말해 엉뚱함을 드러냈다. 신동은 “이제 마흔”이라며 황당해했다.
하지만 채정안은 굴하지 않고 김민석에게도 “이제 다 컸다”고 말했고, 신동은 “누나 건강하셔야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빈집살래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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