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임신 후 25㎏ 늘어, 출산 후 다이어트 5㎏ 남아” (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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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이 출산 후 다이어트가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임신 전에 둘이 합쳐 체지방률 23%였던 명품 피지컬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임신을 하고 25kg이나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한 데 더해 출산 후 현재 상태에 대해 "5kg 남았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출산 후에 예전처럼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먹으며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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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이 출산 후 다이어트가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8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송재희(43) 지소연(37)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임신 전에 둘이 합쳐 체지방률 23%였던 명품 피지컬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송재희의 체지방률은 5%였다고.
지소연은 임신을 하고 25kg이나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한 데 더해 출산 후 현재 상태에 대해 “5kg 남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소연의 임신 당시 사진과 현재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성미는 과거 사진에 대해 “배만 나왔다”고 평했다. 팔다리가 여전히 가늘고 날씬한 채로 임산부라 배만 나왔다는 것.
지소연은 출산 후에 예전처럼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먹으며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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