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최소 £40m에 맨시티 콜 팔머 영입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FC가 콜 팔머(21)를 데려오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31일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소속의 공격 자원이자,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팔머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최소 4,000만 파운드(£40m, 한화 약 673억 원)에서 최대 4,500만 파운드(한화 약 75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첼시 FC가 콜 팔머(21)를 데려오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31일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소속의 공격 자원이자,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팔머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최소 4,000만 파운드(£40m, 한화 약 673억 원)에서 최대 4,500만 파운드(한화 약 75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팔머는 지난 아스널 FC와의 커뮤니티실드, 세비야와의 UEFA 슈퍼컵에서 득점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리그 개막 후에는 주로 벤치에 머물렀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팔머는 지금까지 리그에서 총 19번, 모든 대회에서 총 22번의 출전 기록을 보였다. 첼시는 그런 그의 잠재력에 베팅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