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국맥도날드, 중장년 일자리 확대 협약
이소정 기자 2023. 8. 31.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중장년 일자리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날(29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후속 조치로 다음 달 6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차 채용설명회를 연다.
채용설명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6일 현장직 채용설명회 개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중장년 일자리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날(29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후속 조치로 다음 달 6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차 채용설명회를 연다. 채용설명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매장 현장 근무직이다. 시간제, 전일제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할 수 있다.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관리자로서 성장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초중고생 12년후 반토막… 분교-폐교 속출한다
- [김순덕 칼럼]누가 ‘귀신 잡는 해병대’의 신뢰를 떨어뜨리는가
- [단독]새만금,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 개편 거론
- [광화문에서/우경임]관료조직은 어떻게 잼버리를 망쳤나
- [단독]육사內 홍범도 흉상 이전, 국방부는 존치 가닥
- 사라진 ‘차이나 붐’, 韓기업들 실적 휘청
- ‘與3-野3 소위’ 김남국 제명안 부결… 野내서도 “제 식구 감싸기”
- 글로벌 100대 유니콘중 韓기업 1곳뿐… 정부 “2조 펀드로 육성”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 이재명-박원순 등 민주당 지자체, 4년간 北에 150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