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스피리츠, 원소주 수출 시장 확대·생산 설비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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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스피리츠(대표 박재범)는 유럽과 아시아 수출 시장 확장에 발맞춰 원소주 오리지널 생산 설비를 증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오리지널을 생산하는 증류소 내 추가 설비를 확장하고, 숙성에 사용되는 옹기도 추가 수급하는 등 생산량 증가에 힘쓰고 있다.
원소주의 국내외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 설비 강화를 진행하며 해외 수출 뿐 아니라 국내 판매 채널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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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스피리츠(대표 박재범)는 유럽과 아시아 수출 시장 확장에 발맞춰 원소주 오리지널 생산 설비를 증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오리지널을 생산하는 증류소 내 추가 설비를 확장하고, 숙성에 사용되는 옹기도 추가 수급하는 등 생산량 증가에 힘쓰고 있다. 기존 한 달 기준 생산량은 2만병이었으나 10만병 이상 추가 생산이 가능해졌다.
원소주의 국내외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 설비 강화를 진행하며 해외 수출 뿐 아니라 국내 판매 채널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미국은 5차 발주가 이뤄졌고, 홍콩과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또 네덜란드와 벨기에 시장 판매도 예정돼 유럽 수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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