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천 대농갱이 치어 5만마리 방류
신현태 2023. 8. 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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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30일 지역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에 대농갱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심재국 군수,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대농갱이는 일명 '그렁치'로 불리는 토속어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무상으로 분양받아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대농갱이는 2∼3년후 30㎝ 정도로 성장해 오대천의 주요 어족자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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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30일 지역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진부면 마평리 오대천에 대농갱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심재국 군수,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대농갱이는 일명 ‘그렁치’로 불리는 토속어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무상으로 분양받아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대농갱이는 2∼3년후 30㎝ 정도로 성장해 오대천의 주요 어족자원이 될 전망이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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