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방세정 연찬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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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개최한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8~29일 이틀간 속초시에서 열린 '2023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빈틈을 정복하라(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과세범위 재설계)'를 주제로 참여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삼척시는 이번 수상으로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3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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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개최한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8~29일 이틀간 속초시에서 열린 ‘2023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빈틈을 정복하라(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과세범위 재설계)’를 주제로 참여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지방세정 연찬회는 지방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한 방안과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 구축, 탈루·은닉 세원 발굴 등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척시는 이번 수상으로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3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벤치마킹을 통해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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