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전자 영자 “대졸 아니야, 19살에 입사해서 13년차” (나는 솔로)

유경상 2023. 8. 30.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자가 대졸이 아니라 밝혔다.

이에 영호가 "학연, 지연 이런 것들 안 좋아하는데 본의 아니게 말도 잘 통하고 응원한다"고 말하자 영자는 갑자기 "나는 대졸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영호가 "그럼 엄청 오래 다녔네?"라고 묻자 영자는 "나는 19살에 입사해서 13년차"라고 밝혔다.

영자가 "조금 거리감 느껴지나?"라고 묻자 영호는 "안 느껴진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자가 대졸이 아니라 밝혔다.

8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싱특집 랜덤 데이트가 펼쳐졌다.

영호와 영자는 랜덤 데이트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연인보다 친구 같은 느낌으로 친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S디스플레이, S전자에 재직 중이라는 연결고리도 있었다.

이에 영호가 “학연, 지연 이런 것들 안 좋아하는데 본의 아니게 말도 잘 통하고 응원한다”고 말하자 영자는 갑자기 “나는 대졸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영호가 “그럼 엄청 오래 다녔네?”라고 묻자 영자는 “나는 19살에 입사해서 13년차”라고 밝혔다. 영자가 “조금 거리감 느껴지나?”라고 묻자 영호는 “안 느껴진다”고 답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