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전자 영자 “대졸 아니야, 19살에 입사해서 13년차” (나는 솔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자가 대졸이 아니라 밝혔다.
이에 영호가 "학연, 지연 이런 것들 안 좋아하는데 본의 아니게 말도 잘 통하고 응원한다"고 말하자 영자는 갑자기 "나는 대졸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영호가 "그럼 엄청 오래 다녔네?"라고 묻자 영자는 "나는 19살에 입사해서 13년차"라고 밝혔다.
영자가 "조금 거리감 느껴지나?"라고 묻자 영호는 "안 느껴진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자가 대졸이 아니라 밝혔다.
8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싱특집 랜덤 데이트가 펼쳐졌다.
영호와 영자는 랜덤 데이트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연인보다 친구 같은 느낌으로 친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S디스플레이, S전자에 재직 중이라는 연결고리도 있었다.
이에 영호가 “학연, 지연 이런 것들 안 좋아하는데 본의 아니게 말도 잘 통하고 응원한다”고 말하자 영자는 갑자기 “나는 대졸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영호가 “그럼 엄청 오래 다녔네?”라고 묻자 영자는 “나는 19살에 입사해서 13년차”라고 밝혔다. 영자가 “조금 거리감 느껴지나?”라고 묻자 영호는 “안 느껴진다”고 답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민 “헤어진 남친과 재결합, 썩은 동아줄 붙잡고 있는 것 같았다”(고딩엄빠4)
- 20대女 뇌사, 롤스로이스男 케타민 양성 “버닝썬 ‘데이트 강간 약물’ 중 하나”(뭐털도사)
- 전 부치다 시누이에 반한 아내, 성 정체성 깨닫고 셀프 폭로 (고소한 남녀)[결정적장면]
- 솔비, 다중인격 고백 “자아 5개, 숨만 쉬어도 남자 꼬여”(돌싱포맨)
- 300억 자산가 “의사 여친, 폭언+폭력 끔찍” 성적 판타지에 자발적 노예 ‘도망쳐’[어제TV]
- ‘쉬는부부’ 최초 욕실 합방 함께 샤워, 신동엽 사각지대에 흥분 “지겹지 않다”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강남母 “화가 치민다, 자식 천번 만번 바꾸고 싶어” 한숨(동네친구)
- ‘누구세요?’ 몰라볼 정도로 더욱 섹시 해진 클라라
- “최민환♥ 눈감아” 율희, 수영복으로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