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주휴게소,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전시회
김태형 2023. 8. 30. 22: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인준(왼쪽 두번째부터) 서울고속도로(주) 대표와 한부열 작가, 정도운 작가 등이 30일 양주휴게소에서 열린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전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고속도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굿즈를 10월 13일까지 전시한다. (사진=서울고속도로)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직접 쓴 딸 조민 '허위 인턴 경력서'…한 글자 틀려 들통
- 불난 건물로 뛰어든 경찰…얼굴 화상 입고도 200명 구했다
- ‘뺑소니 유죄’ 이근, CCTV 공개 “내 차 보고도 안 피해…억울”
- 김해 정신병원 환자들 탈출 시도…6층서 1명 추락사
- “왜 저러지?” 자꾸 바지 주머니에 손 넣던 10대…CCTV 보고 ‘화들짝’
- “현주엽 학폭글 작성자, 합의금 노려”…檢, 명예훼손 혐의 기소
- "성매매 여성, 단속 중 알몸 촬영 당해...인권 침해” 소송
- 김동욱, 올겨울 장가간다 [공식]
- 주호민 “선처한다”더니...재판부에 “교사 유죄 선고해달라”
- 제12호 태풍 '기러기' 발생 초읽기…'하이쿠이' 경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