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엠카운트다운', 10월 프랑스 파리서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 간판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가 오는 10월15일 파리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CJ ENM 심준범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계에 'K컬처'를 알리고, 이를 매개체로 함께 소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 간판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가 오는 10월15일 파리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약 4만 명이 수용 가능하다.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엠카운트다운'이다. K컬처와 K팝을 접목시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 ENM 심준범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계에 'K컬처'를 알리고, 이를 매개체로 함께 소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